<p></p><br /><br />Q. ‘월드 팀 트로피’라는 대회가 생소한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<br>총 6개국이 출전하는 건데요. 이 대회는 어떤 대회죠? <br><br>Q. 경험을 쌓기 위해서 나갔는데 준우승까지 했습니다.<br>비결이 있을 거 같아요. 젊은이들의 패기였습니까? <br><br>Q. 즐길 줄 아는 MZ세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<br>경기에 집중하면 응원이 들리거나 보입니까?<br><br>Q. 어깨띠와 총 쏘는 응원은 누가 제안한 거예요?<br><br>Q. 동료 선수들의 응원 점수는 몇 점입니까?<br><br>Q. 쇼트, 프리를 하는 피겨 선수로서는 워낙 뛰어나지만<br>주장의 역할은 또 다르지 않습니까 ‘나는 이렇게 팀을 이끌고 싶었다’<br>이렇게 생각한 게 있었나요?